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시픽 림: 업라이징 (문단 편집) ==== 전작의 주요인물 물갈이 ==== 영화 중반부에 [[옵시디언 퓨리]]에 의해 '''마코가 사망하고''', 전작에서 인류의 승리를 이끈 주역 중 한 명인 '''뉴턴이 프리커서에게 조종받으며 카이주들을 부르는 사태가 일어나고, 사건이 해결된 이후에도 프리커서의 조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무엇보다''' 1편의 주인공 [[롤리 버켓]]은 사망했다'''는 뒷설정이 알려지자 팬들은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단순히 은퇴해서 안 나오거나 스스로 주연 자리를 물려주는 모습이 나온다면 그나마 체면치레는 했을 텐데, 무작정 사망 처리를 했으니 팬들이 분노할 수밖에 없는 것. 이에 팬들은 해당 설정이 확립된 날이 레전더리가 중국에 인수된 지 한참 지났을 때란 것을 알자 롤리와, 마코의 죽음, 뉴턴의 타락까지 모든 것은 중국에 의한 것이란 충격적인 예측을 하게된다. 심지어 이런 전작의 주인공들의 타락과 죽음 직후 리웬 샤오의 활약이 부각되는 이야기의 전개를 생각하면 이 사태는 중국인 샤오의 활약을 통해 중국뽕을 주입하려는 중국이 계획한 짓이란 것이 거의 기정사실화 되었다. 최소한 뉴턴의 타락은 1편에서 이미 떡밥을 뿌려둔 내용이 있기라도 했지, 롤리는 영화 내에서 아무런 설명이 없고 마코는 뭔가 역할을 하려다 허망하게 사망해버려 결과적으로 둘 다 개죽음이 된 탓에 더더욱 욕을 먹었다. 이에 많은 팬들은 분노, 충격, 슬픔에 휩싸이며 중국을 맹렬히 비난하고 욕하며 레전더리 픽처스에 항의하지만, 레전더리 측은 중국에 의한 압박 때문인지 이에 아무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 결국 각본가의 인터뷰에 따르면 롤리 버켓의 배우 [[찰리 허냄]]이 영화 [[빠삐용(2017)|빠삐용 리메이크작]]의 촬영으로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2편에 출연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원래는 롤리가 죽었다는 것이나 퇴역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을 영화에 넣으려고 했지만, 사람들이 수긍하지 않았기에 결국 관객들의 상상에 맡기도록 의도적으로 비워두기로 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